올리브가 무대에서 춤을 추기 시작하자 심사위원들이 당황해요. 그때 가족 전체가 무대로 뛰어올라가, 다 같이 엉망으로 춤을 춰요.
조나단 데이턴과 발레리 페리스 감독의 이 영화는, 저마다 문제를 안은 한 가족이 어린 딸의 대회를 위해 함께 떠나는 로드무비예요. 완벽과는 거리가 먼 이 가족이, 마지막 순간엔 완벽함 대신 서로를 선택해요.
잘 추지 못해도 상관없어요. 중요한 건 올리브 혼자 무대 위에서 웃음거리가 되지 않는 것, 그리고 가족 모두가 함께 그 자리에 있는 것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