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악 대학 오디션 무대에서 루비가 「Both Sides Now」를 불러요. 그러다 객석 2층에 몰래 들어와 앉은 가족을 발견하고, 노래를 부르며 손으로 수어를 함께 하기 시작해요.
션 헤이더 감독의 이 영화는 청각장애인 가족 중 유일하게 들을 수 있는 딸 루비가, 가족의 통역사 역할과 노래라는 꿈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야기예요. 코다(CODA)는 농인 부모에게서 태어난 청인 자녀를 뜻해요.
루비의 노래를 들을 수 없는 가족에게, 그녀는 노래를 손으로 보여줘요. 가장 중요한 무대에서 루비는 심사위원이 아니라 가족을 향해 노래해요.